이번 11월호에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15년 기획사업에 선정되어서 진행 중인
"장애인제빵작업장 교육훈련을 통한 직업체험 및 자립심 향상 프로그램"의 내용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11월 1일부터 1년간 매주 월요일 소망재활원의 장애인 10명이 시민베이커리를 방문하여
제과.제빵 기술을 익힙니다. 랑콩뜨레의 김중록 기술상무(기능장)님과 시민베이커리의
안은영제빵사님의 기술을 지도해 주십니다.
최종 목표는 3명의 장애인이 시민베이커리의 직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소식들이 실려있으니 관심있게 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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