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재활원의 이.미용봉사팀이 '나누기봉사단'에서

모든 거주장애인의 헤어관리를 해 주셨습니다.

지난 6월에는 '메르스'로 인하여 방문을 연기해 주시길 부탁드렸기 때문에

모두 손꼽아 오실 날을 기다렸답니다.

이번에는 직접 디자인하여 로고까지 새긴 예쁜 봉사단 단체 티셔츠까지 맞춰 입으시고

우리 소망의 장애인들을 친구라 불러주시고 가족처럼 대하시며

항상 정성을 다하여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시는 <nanoogi>봉사단의 단장님과

모든 원장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