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홈'이 큰 피해없이 지나간 것을 감사합니다.

그런데, 잔디광장의 경사면의 흙이 무너져내렸네요~

경사면에도 잔디를 심었지만 아직 뿌리가 덜 내려서 

단단히 흙을 잡아 주지 못하여 이번 비에 피해가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보수작업으로 수고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시는 만큼 복구작업이 잘 되어 앞으로

많은 비와 태풍이 오더라도 잘 견딜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