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이.미용봉사자이신 서신영 원장님을 위시하여 총 6분의 이.미용봉사자들께서 오셔서

헤어 손질이  필요한  모든  거주인들을 깔끔하게 그리고 멋지게 커트를 해 주셨다.

손질하시기가 무척 어려운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어느 때보다 거주인 한 사람 한 사람마다 가장 잘 어울리고 멋진 헤어스타일로 가꾸어 주셨다.

앞으로 더욱 좋은 계획을 세워서 방문하시기를 구상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