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 김정순, 문득순 선생님 정년퇴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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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원개발팀장 작성일20-06-24 09:32 조회2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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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만남이 있다면 이별이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 소망재활원은 이번에 아주 큰손실이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장애인분들을 위해 헌신하고 사랑과 관심을 아끼지 않았던 두 분...
직원들에게는 존경과 넉넉한 사랑으로 맞잡은 두손...
정년이라는 나이가 너무 야속하기만 합니다.
너무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우리 소망재활원은 이번에 아주 큰손실이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장애인분들을 위해 헌신하고 사랑과 관심을 아끼지 않았던 두 분...
직원들에게는 존경과 넉넉한 사랑으로 맞잡은 두손...
정년이라는 나이가 너무 야속하기만 합니다.
너무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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